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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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개최
양천구는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여름방학 기간 중 효과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다수 매체에서 활동 중인 입시전문가 ‘정제원’ EBS 입시설명회 대표 강사가 강연을 맡아, ▲2026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주요 대학·전형별 맞춤 지원 전략 ▲합격사례 분석 결과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는 7월 24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어 29일에는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수시대비 1:1 맞춤형 집중상담’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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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AI 취업 솔루션 3종' 운영 개시
동대문구가 관내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AI 취업 솔루션 3종’을 운영한다.이번 AI 취업 솔루션은 AI 면접 체험, AI 자기소개서 분석, NCS 학습지원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구직자가 실제 채용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절차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실전형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최근 기업들의 채용 과정에서 AI 기반 전형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구는 이번 솔루션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솔루션을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모의 면접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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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 회의' 개최
중랑구는 ‘폭염 종합대책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현재 구는 폭염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복지대책반 등 총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폭염 관련 주요 사건‧사고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한다.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시에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폭염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다.폭염 저감을 위한 주요 시설도 확대 운영되고 있다.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에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그늘막 총 181개소와 에어컨과 와이파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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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 확대 운영
서초구는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리풀시원이’는 전국 최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받는 서큘레이터로, 마을버스 정류장 위쪽에 설치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지난해 13개소의 정류장에 처음 설치됐으며, 기존의 서리풀 쿨링온돌의자·쿨링덮개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많은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올해는 정류장 15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곳엔 기존에 버튼을 눌러 작동시켜야 했던 방식을 동작감지 센서를 통한 자동 작동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편의성도 더했다. 이용자가 정류소 승차대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서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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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보관광 프로그램 한시적으로 야간 운영
중구가 낮 시간에 진행해 온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야간에 운영하며 도심 속 색다른 야간 관광의 묘미를 선보인다.도보관광 야행 프로그램은 2025년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느끼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다.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이번 야간 도보투어는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인 정동과 광희문 일대에서 진행된다.'정동 밤의 산책' 코스는 덕수궁 대한문을 출발해 덕수궁 돌담길, 서울시립미술관, 배재학당, 정동제일교회, 중명전, 손탁호텔 터, (구)러시아 공사관까지 약 1.5km를 걷는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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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군홧발로 국회 짓밟으련 시도…반복해선 안된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계엄법 개정안이 3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최종 넘어섰다. 개정안은 재석 의원 259인 중 찬성 256인 기권 3인으로 통과됐다.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권향엽 의원은 작년 12월 계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후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 6월 위원회 대안으로 법안을 의결했고 법제사법위원회는 3일 위원회 대안을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작년 12·3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계엄해제 요구 의결 등 일련의 과정에서 드러난 위헌·위법 절차 문제를 개선키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래서 개정안은 계엄 선포 시 △국회통고·국무회의 회의록 제출의무 부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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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학교 체육시설 활용하는 ‘생활체육진흥법’ 국회 본회의 통과
학교체육관과 운동장 등 학교의 체육시설을 활용한 생활체육 진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대표발의한 생활체육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그동안 학교시설을 개방 및 활용하여 생활체육을 하려는 주민들의 수요에 비해 생활체육시설 설치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 현행법상 학교시설에서 생활체육을 하는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관리 책임자인 학교장이 법적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는 규정이 개방을 꺼리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오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생활체육진흥법 개정안은 학교시설에서 생활체육을 하는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고의 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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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상반기 결과 발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품질수준과 기업별 서비스 개선 정도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KS-SQI(Korean Standard - Service Quality Index ·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올해로 시행 26년째를 맞은 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가치지향성 등 총 8가지 차원으로 구성된다. 업종의 특성과 계절성 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한다. 2025년 상반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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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한은행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통한 금융지원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K-Energy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에 나선다.한전은 3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전 김동철 사장과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과 글로벌 채널 연계, 금융지원 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전은 그동안 국책 금융기관 위주로 금융조달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해외사업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조달 방식의 다변화를 비롯해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한전이 추진하는 사우디 자푸라Ⅱ 열병합 발전소 확장사업 금융조달 과정에서 신한은행이 1억 달러 규모의 자본연계차입금을 단독으로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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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온라인장터 운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영산강, 섬진강 유역의 댐주변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비대면) 장터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터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그간 일회성 오프라인(대면) 장터 행사로 한정되던 농특산물 판매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출연기관이자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위탁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상품 소진 시까지 ‘남도 라이브’(실시간 홍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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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위험성평가 표준모델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일, 부산도시공사 대강당에서 건축물을 진단·점검하는 민간업체 종사자 및 부산도시공사 담당 감독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정부의 안전 정책 강화로 위험성평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물 진단·점검 분야 종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위험성평가 표준모델 개발 기법을 부산도시공사에 전수하고, 두 기관이 합동으로 개발한 건축물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민간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물 유지관리 기술 사례 및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유의사항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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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구역 지정 고시
서울 서대문구는 7월 3일 자로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지정 구역은 홍제동 298-9번지 일대 42,515㎡(대지 23,966㎡, 기반시설 18,549㎡)로 주 용도는 주거, 판매, 업무, 문화, 복지 등이다. 이곳에는 ‘1970년 완공된 홍제천 위 유진상가(맨션)’와 ‘인왕시장’이 자리하고 있다.이번 정비계획으로 이 구역에 건폐율 60%, 용적률 700%, 최고 높이 170m 이하의 건축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고 총 1,121세대의 공동주택(임대 141세대 포함)과 함께 상업·문화·복지시설이 복합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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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식업 단기 특강 릴레이 나서
서울시가 실전형 외식 창업 교육 ‘프렙 아카데미 단기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단기 특강의 주제는 ‘줄 서는 식당의 비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 올해 단기 특강은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론 11강좌, 실습 2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상권분석 ▲브랜딩 ▲마케팅 ▲손익분석 ▲노무·세무 ▲한식 및 양식 실습 등 창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핵심 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상권분석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 ▲비주얼마케팅 과정에 대해 기본 및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실습 강의는 ‘한식의 세계화’와 ‘양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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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과 공연봄날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문화예술 관람 프로그램 ‘가족과 공연봄날’을 7월 5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의 교육복지 특화사업 ‘새꿈 더하기(+)’ 시리즈의 하나로, 문화예술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교육취약학생 등 초·중·고 학생과 그 가족 1,000여 명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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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달산에 숲속 힐링 쉼터 조성
서울 동작구가 2025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으로 관내 서달산에 ‘숲속 힐링 쉼터’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구는 서달산 일부 구간인 사당동 산 12-2 일대(극동아파트 뒤)에 있는 불법 시설물(배드민턴장 창고 등 2개소)과 노후 정자 2개소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산책‧운동‧휴식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먼저 바닥 정비 후 ▲파고라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고, 상부에 있는 기존 운동공간과 연결되는 데크계단을 신설해 순환형 산책 동선을 확보한다.하부 등산로 주변에는 산철쭉, 화살나무, 꽃무릇 등을 식재해 볼거리를 더한다. 또한 전반적인 산림환경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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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플레이북 365, 주요 온라인 서점 여행 분야 1위 석권
서울시가 발간한 정책 커스텀북 '서울 플레이북 365'가 지난 6월 초 교보문고 여행 분야 1위 등극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구매와 SNS 입소문에 힘입어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서울/수도권 여행 분야’ 1위를 동시 석권하며, 정책 간행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플레이북 365'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직접 정책을 조립하고 체험하는 ‘정책커스텀북’이다. 플레이어 유형 테스트, 월별 큐레이션, 숨은그림찾기와 체크리스트 등 놀이 요소를 결합해 정책을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플레이북 365'열풍은 온라인을 넘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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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십대여성 지원센터 폐지가 약자와의 동행이냐”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이하 ‘나는봄’) 졸속 폐지를 규탄했다.용혜인 대표는 7월 3일 오후 3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십대여성 지원센터 폐지가 오세훈식 약자와의 동행이냐”며 “서울특별시는 위기십대여성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운영종료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나는봄에서 근무해온 종사자들과 청소년 이용자,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활동가들이 참석해 발언했다.나는봄은 전국 유일의 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로 성매매, 성폭력, 임신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 대한 의료지원과 심리상담, 생활용품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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