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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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당권 후보 2인 본격 대외 행보... 정청래 호남 훑기·박찬대 여론전 행보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가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의 양자 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의 본격적인 대외 행보가 시작됐다. 먼저 정 후보는 11일 전북 지역을 돌며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북 군산·익산을 잇달아 방문, 지역 핵심 당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기자간담회와 전주대에서 북콘서트를를 연다. 박 후보는 전날까지 '호남 일주일 살기' 프로젝트를 마친데 이어 라디오와 유튜브 출연으로 온라인 여론전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주말 정도가 되면 '골든 크로스(지지율 역전)'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국회의원들과 정치 고(高)관여층으로부터는 상당히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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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주 인사청문 정국 앞두고 낙마 공세 강화... 후보자 의혹 집중 부각
국민의힘이 장관 후보들의 인사청문회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11일 각종 의혹을 집중 부각하며 낙마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은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쪼개기 불법 정치 자금 수수, 이해 충돌, 보좌진 갑질까지 이미 공직 후보자의 자격을 상실했다"며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제기된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도 이어지고 있다. 주진우 의원은 이 후보자가 제자 논문에 실제로 관여를 많이 했다고 해명한 데 대해 "자기변명을 위해 제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버틸수록 이재명 정부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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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성·양심·책임 없는 3無 국힘 혁신위…눈속임용 분칠쇼"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최근 출범한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회'가 인적쇄신 의지 없이 '눈속임용 혁신쇼'를 한다고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원장이라는 사람은 권영세·권성동 이른바 '쌍권'을 청산할 것이냐는 질문에 당원이 결정할 일이고, 혁신위는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며 "도대체 혁신할 마음이 있기나 한가"라고 비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회의에서 "윤 혁신위원장은 인적 청산 권한이 없다면서 말로만 내란수괴 윤석열과 단절·반성 시늉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쇄신 총의를 끌어내지 못하면 국민 눈속임용 분칠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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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 '당헌·당규에 계엄·탄핵 사죄' 혁신안 이견차까지 ‘이중고’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전(全)당원 투표를 거쳐 계엄·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문'을 당헌·당규에 수록하겠다고 결정한 것을 두고 당내 이견이 발생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핵심 관계자는 11일 "혁신위는 어떤 방안도 당에 제안할 수 있지만, 이를 시행하는 것은 비대위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며 "헌법에 사죄를 넣는 것은 본 적이 없는데, 당의 헌법과 같은 당헌·당규에 이렇게 넣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친한계 한 의원은 "국민은 이미 당 지도부가 사과를 찔끔찔끔한 것에 아무런 감흥이 없고, 또 사과한다 해도 의미가 없다"며 "사과가 아닌 '내부 인적청산을 하겠다'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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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청각·언어 장애인 알권리 보장 위해 '본회의 수어통역' 제공
부산 부산진구의회, 청각·언어 장애인 알권리 보장 위해 본회의 수어통역 제공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10일 부산광역시 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351회 임시회가 시작되는 7월 18일부터 본회의 생중계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각·언어 장애인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최정웅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부산진구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회의장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여 인터넷 생중계 영상 및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영상회의록에 수어통역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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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행정안전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업무 연속성 확보 및 신속한 복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21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재해경감활동계획 고도화 ▲상주 협력사 포함 전 직원 대상 위기대응 모의훈련 및 교육 강화 ▲실시간 장애 원클릭(One-Click) 대응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이번 재인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한국부동산원은 전국 30여 개 사업장에 기반한 광범위한 운영체계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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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앞두고 선제 대응... 각종 논란 해명
더불어민주당이 14일부터 진행되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게 제기된 논란에 대한 방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제자 논문 표절 및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 등이 제기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좌관 갑질 의혹 등이 나온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공세를 펼치고 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11일 국회에서 "이 후보자 의혹의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듯하다"며 "이공계 (연구) 윤리 지침을 보면 대학원생 논문에 교수가 공저로 이름을 올려도 용인된다는 내용이 나와 있고, 과거 후보자가 충남대 총장에 출마할 당시에도 철저히 논문 검증을 받아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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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개특위 설치 제안... "검찰개혁,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검찰개혁과 관련,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도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처럼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속도전에 매몰돼 무리한 입법 폭주를 강행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과 약자의 몫이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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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개선안 ‘최우수’ 선정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기획형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대국민 공모전’ 최우수 아이디어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편의성을 위한 점자블록 개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는 기존의 정사각형 점자블록 이외에 곡선형과 삼각형 점형 블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안전성, 구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TS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빌리티 혁신·개선 아이디어를 국민으로부터 직접 제안받는 ‘기획형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했다. 기획형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는 개별 기업의 신청에 따라 운영했던 기존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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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배터리 안전상태 초정밀 검사체계 도입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전기차 안전관리 강화와 미래형 검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전기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 기술개발’ 과제의 실증 착수회를 10일 해운대검사소에서 개최했다.TS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물인 전기차 검사기법 및 장비의 현장 적용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정기검사가 도래한 전기차를 대상으로 실시됐다.TS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 안전관리 확보를 위해, 육안 및 청각 검사 위주의 전기차 검사방법을 측정 및 분석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연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실증연구에 투입된 검사장비는 ▲충전구 절연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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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오늘 김태효 소환… 'VIP 격노' 조사
순직해병 특검팀이 11일 윤석열 정부 외교라인 핵심 인사인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불러 이른바 'VIP 격노설'과 대통령실의 수사 외압·방해 의혹에 대한 조사에 돌입한다. 김 전 차장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오후 3시께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격노설이 불거진 2023년 7월 31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고받고 지시했는지, 이후 채 상병 수사 결과를 뒤집는데 대통령실이 직접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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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서 상법 공청회... '집중투표제·감사위원 분리' 논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11일 상법 추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처리된 상법 개정안에서 빠진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문제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과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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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혁신제품 시범사용제도' 수행기관 지정
장성군이 ‘혁신제품 시범사용제도’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혁신제품 시범사용’은 민간이 창의적인 기술을 적용해 만든 혁신제품을 공공기관이 사용‧평가한 뒤 초기 시장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조달청이 직접 제품을 구입해 지자체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장성군은 지난 4월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신청,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6월 최종 계약을 완료했다. 이달부터 탄산가스발생기 ‘탄사니’ 10대를 공급받아 사용하기 시작했다. 예산 규모는 국비 5500만 원이다.‘탄사니’는 겨울철 하우스시설 내 이산화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해 주는 혁신제품이다. 군은 아열대 시설과수, 화훼 재배 등에 ‘탄사니’를 사용한 뒤 생육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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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수욕장 안전기원제' 개최
고창군이 ‘해수욕장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10일 오전 동호해수욕장과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열렸으며,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군의원, 지역주민, 소방·경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기원제에서는 마을 대표의 고사 진행과 함께 바다에 제를 올리는 의식행사로 해수욕장 인근 청결활동 및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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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도 제4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주시는 2025년도 제4차 청주시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심의 위원과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라믹 탄소중립센터 건립부지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등 17건에 대해서 심의했다.심의 위원들은 부서별 안건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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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당내경선 불참자…후보선출 막는 공직선거법 발의
민주당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정당이 당내 경선을 실시한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인사를 최종 후보로 추천할 수 없도록 하는 일명 한덕수 방지법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10일 내놓았다.현행법은 정당이 당내경선을 실시하면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가 같은 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등록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는 경선의 구속력을 확보하고 탈락자의 이탈 출마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려는 취지로 읽힌다.아는 이는 알다시피 그 조항은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경선에서 패한 이인제 후보가 경선에 불복해 국민신당을 창당해 출마한 사례를 방지코자 도입한 것으로 이른바 ‘이인제 방지법’ 이라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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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덴리시 중학생 방문단 환영식 개최
서산시는 인솔자인 미쓰즈카 가야 덴리시립 키타중학교 교장과 학생 11명이 방문, 덴리시 중학생 방문단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덴리시 중학생 방문단의 서산시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023년 서산시와 덴리시, 서산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덴리시 중학생들은 지난 9일 도착했으며, ▲명지중학교 학생과 교류 행사 ▲서산해미읍성 탐방 후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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