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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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강릉썸머아레나' 개장 잠정 연기
강릉시는 강릉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던 어린이 실내 물놀이장 '2025 강릉썸머아레나'의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릉지역은 지속적인 여름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상수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물놀이장 운영에 필수적인 수자원 확보 및 수질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민의 원활한 상수도 공급 및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한 쾌적한 이용 환경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부 검토를 거친 끝에 이번 개장 연기 결정을 내렸다. '2025 강릉썸머아레나'는 조립식풀장, 에어풀장 등 임시 물놀이 시설물을 실내에 설치하여 운영되는 강릉지역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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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촉구 공동결의
양구군은 ‘민선8기 제5차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건의문은 교통 인프라 소외지역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그리고 국가 안보·물류·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취지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회장단인 양구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공동으로 결의했다.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 양구에서 경북 영천까지 남북 방향으로 연결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현재 동서축 중심의 고속도로 체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내륙 산악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국방 작전의 효율성은 물론 산업 물류의 신속한 운송과 관광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핵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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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최고상속세율 30%로 낮춘…상증세법 내놓았다
국민의힘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23일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와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를 골자로 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정안은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30%로 낮추고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을 일괄 인하하며 1억원 이하 상속분은 면세하도록 규정했다.여기에 비상장 중소·중견기업의 가업승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해 온 ‘최대주주 보유 주식에 대한 20% 할증평가’ 제도를 전면 폐지해 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와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코자 한 것으로 보인다.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상속세 최고세율을 50%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의 경우 주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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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국립묘지 안장자 예우 위한…국립묘지법 발의
국립묘지 안장자의 이장 절차를 명확히 하고 유골 관리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더불어민주당 3선 중진 유동수 (인천 계양갑) 국회의원은 22일 국립묘지 안장자에 대한 예우와 유족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국립묘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천호국원을 비롯한 전국 국립묘지에서 도자기 유골함 내부에 결로가 발생해 유골이 물에 잠기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국립묘지 내 유골 안장 환경과 관리 제도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현행법상 유족이 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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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 발령
서울시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칭 사기 수법이 서울시와 자치구 부서,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최소 9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해 업체에 물품구매를 대행해달라고 요청하고 물품 대금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한 뒤 연락을 끊는 방식이다. 공무원 사칭 피해는 7월 들어 청주시, 안양시, 의정부시, 화성시, 양양군, 광명시, 횡성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경기소방, 충북소방, 강원소방 등 공공기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수법 또한 점점 조직적이고 정교해지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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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2026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운영계획' 시행
구로구가 ‘2025~2026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운영계획’을 시행한다.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고, 경감 혜택을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기업체 교통수요관리’는 총면적 1,000제곱미터(㎡) 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사업이다.구로구에서는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포함해 약 850개소가 참여 대상이다.이번 사업에서는 △승용차부제(5부제, 2부제) △주차장 유료화 △자전거 이용 환경 구축 △통근버스 운영 등 총 10개 감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정도와 이행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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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강서구' 주제로 세미나 개최
강서구는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강서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지난해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0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 중 19%를 차지하며, 노인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 1층 이노베이션홀에서 열린다. 대상은 고령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중장년과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총 150명이며, 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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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 운영
용산구가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3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학교를 7개교, 48개 학급으로 확대했다. 학급별 2회차(2시간) 수업으로 구성되며, 학교별‧학년별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진행된다.‘금융리터러시(financial literacy)’는 금융에 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금융리터러시가 높을수록 충동구매나 과소비를 줄이고, 노후 준비나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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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5 스마트도시 리빙랩' 추진
종로구가 ‘2025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추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구와 KT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 기업, 행정이 협력해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제로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위·집회 정보 제공, 야생동물 출몰 대응을 선정하고 다양한 기술 실험과 의견수렴을 병행한다.‘시위·집회 알림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경찰, 교통정보를 통합해 시위 일정, 통제구역, 도로 차단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이 서비스가 완성되면 도심의 교통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을 크게 높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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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무원 35명 대상 '방문안전관리 교육' 실시
강남구가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간호직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방문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처음으로 호신술 교육을 도입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인력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고령층, 중증질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를 수행하는 업무다. 하지만 이들이 방문하는 공간은 대부분 낯선 사적 공간으로, 위협적 행동을 보이는 대상자와의 돌발 상황 등 안전 문제에 상시 노출돼 있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민간 보안 전문기관 ADT캡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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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 접수
서초구는 ‘2025 서초 AI·로봇 공공서비스 공모전’을 열고 9월 18일까지 접수에 나선다.이번 공모전에서 구는 ’서초문화예술공원(바우뫼로12길 40)‘을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지향적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첨단 로보틱스 기술과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조형미, 디자인 철학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서초문화예술공원은 양재 AI 특구 내에 있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적용하기에 적격인 공간이다. 이곳은 다양한 조형물과 자연 친화적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 속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데, 이번 공모전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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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신중년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연계 지원
송파구는 ‘송파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신중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일자리 연계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송파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지원 전담 기관이다. 올해는 ▲취업 ▲교육 ▲커뮤니티 지원 3개 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우선, 취업지원 분야에서는 매월 22일 ‘컨설팅데이’를 운영 중이다. 경력진단,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0~60대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1:1 상담을 통해 생애 이력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교육지원 분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등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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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 새롭게 도입
용산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이 서비스는 여권 발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이미지 콘텐츠로 제작해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민원 안내 도우미가 일대일로 안내해 신청자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기시간 지연, 공간 제약 등 불편함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하면 ▲신청서 작성 예시 ▲여권 발급 ▲여권 사진 ▲여권 수령 등 여권민원 체계에 따른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청(녹사평대로 150) 3층 여권민원실 내에는 접촉화면(터치스크린)도 함께 설치해 신청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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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확장·이전 및 개관식 개최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를 확장·이전하고 오는 24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존 교육지원센터(90㎡)는 휘경1동 주민센터 5층에 위치해 있었으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신설동(왕산로 25)으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총 410㎡ 규모에 상담실 5개, 강의실 2개 등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1:1 학습코칭과 독서코칭의 경우, 상담실 확충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학습 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화·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토요일은 기존 격주 운영에서 매주 운영으로 개선된다.또한 새롭게 마련된 2개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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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해체 강소기업 방문 ‘찾아가는 푸드트럭 활동’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2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위치한 원전 해체 전문기업인 오르비텍을 방문해 ‘찾아가는 푸드트럭’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오르비텍(대표 도은성)은 1991년에 설립된 비파괴 검사, 방사선 관리 및 원전 해체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2023년부터 방사선 분석센터를 운영하며 그동안 고리1호기 해체 등 국내 원전 해체에 대비해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 고리1호기 해체 승인을 계기로 원전 해체 분야에 새로운 투자와 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정용석 기획본부장은 오르비텍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수원은 고리1호기 해체 승인으로 원전 운영·정비는 물론 해체 단계까지 全 주기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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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취약계층 20가구에 ‘다문화가족 통합지원 사업’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이주배경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통합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22일 사업 시행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다문화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남부발전은 초록우산, 그리고 이주배경아동 가정관리 협력기관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손잡고 본사 소재지인 부산시 내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20가정을 선정했다. 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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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11개 기관과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발맞춰 수립한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을 실현하기 위해 영흥 무탄소 에너지 랜드마크 조성에 본격나선다. 남동발전은 지난 21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 미래에너지파크 조성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재의 영흥도에 무탄소 발전, 수소 및 해상풍력 클러스터, ESS, 스마트팜 등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한 미래 에너지 핵심산업을 구축함으로써 무탄소 에너지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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