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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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위원장 발의, 농어업 재해대책법·재해보험법 국회통과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인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농업민생4법’으로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법안이기도 하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이상고온과 국지성 폭우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반복돼 농어업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다. 그런데 현행 농어업재해대책법은 농어업 재해에 대한 복구비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의 60%로 제한하고 있어 농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게다가 농어업재해보험이 도입된 지 20년 됐지만 가입률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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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해 현장 지원활동 계속… 정청래·박찬대도 참석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기 가평군을 방문해 복구 지원활동을 계속한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 등이 활동에 참여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 주 동안 수해 복구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하며 21일에는 충남 예산군을 찾아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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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국회의원, 기후재난 광주광역시…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전진숙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은 23일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선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전진숙 의원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재난은 더 이상 예외적 사건이 아니고 앞으로 더욱 자주 더 큰 규모로 예측 불가능하게 다가올 것”이라며 “과거의 방재시스템에서 나아가 재해대응 패러다임과 국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광주에선 사망·실종 각 1명 등 인명피해와 함께 도로·건물·차량·수목 등 물적 피해가 1311건에 달하는데 피해액 362억원 중 광주 북구만 170억원 피해가 예상된다”며 “천 마디 위로보다 현실적 지원이 절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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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국공립 샛별어린이집 공사 완공 기념 학부모 참관 행사 개최
구로구가 국공립 샛별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7억 9,575만 원(국‧시비 포함)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공립 샛별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참석해 샛별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시설 점검을 마친 후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인성 동화를 읽어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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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재해 보상대상에서 제외된 중소기업의 경영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재해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에 한해 대출 실행 달로부터 12개월분 이자의 1.5%를 추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신청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재해피해특별경영자금)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재해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저리의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이며,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확인서’발급이 필수 요건이다.지원은 접수순서에 따라 올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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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서
태안군이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공직자와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 및 관계자, 하나은행 충청영업부 이동열 부행장 및 이정희 태안지점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전통시장(동·서부, 오일장) 소상공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금융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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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올해 두 번째 정비사업 주민학교 개최
도봉구가 올해 두 번째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개최했다.이날 강의장에는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내 정비사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증명했다.구는 2023년도부터 정비사업 관련 절차 및 새로운 법령을 주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개최하고 있다.매년 4회 운영하고 있으며 회차별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제2기 정비사업 주민학교는 감정평가 및 추정분담금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위원인 정순미 감정평가사가 맡아 ▲종전·종후자산 감정평가 ▲추정분담금 산출 ▲조합원 이익 극대화 등을 설명했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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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해양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세미나 개최
고성군과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2025년 해양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양치유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란 주제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김충곤 박사와 “완도해양치유센터 사례 및 해양치유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이채빈 이사장의 발제가 있었으며, 이에 따른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충곤 박사는 해양치유센터 설립 배경 및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해양치유센터 및 한국 해양치유센터의 현황을 제시하며 국내 해양치유 자원의 우수성 및 해양 치유 프로그램의 의학적 효과를 통해 한국형 해양치유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채빈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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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
청양군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청양읍 은혜아파트 옆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청양 어린이 워터파크를 추가로 운영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계획이다.이번 물놀이장은 대형 워터파크에 가기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3세 이하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특히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 워터파크는 에어슬라이드와 페달보트, 워터롤러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8세 이하·9세 이상 구역을 나눠 보다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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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청주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기업과 인증 협약 체결
청주시는 ‘2025년 청주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8개 기업과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8개 기업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인증기업은 △(주)바이오톡스텍 △열린이비인후과 △삼미음향기술(주) △둥지요양원 △즐거운요양원 △반려인 △농업회사법인 금성푸드(주) △효담정원요양원이다.여성친화기업은 전체 근로자가 300명 미만이면서 여성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 중 유연한 근로시간 보장, 여성전용 휴게실 설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 운영 등 여성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2028년 7월까지 3년이다.시는 선정기업에 △인증기업 현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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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출향 청년 및 전입 청년 채용 기업 늘리기에 총력
전주시가 출향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을 늘려가기로 했다. 시는 출향 또는 전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최대 1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출향·전입 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2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0개의 채용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은 2개 기업 분의 추가 청년 채용기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를 떠나 타지역에서 생활 중인 청년(만 18세~39세)이나 전주로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된 전주시 소재 기업이다.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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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독사 고위험군 가구 대상 2차 심층조사 추진
곡성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5월부터 추진중인 9,320명의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1차 전수조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심층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률이 높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대상자 맞춤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는 읍·면 복지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조사 항목은 ‘1인 가구 실태조사표’를 활용한 생활 위험 요인 분석과 ‘우울증 건강설문’을 통한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우울감, 사회적 고립감, 위기 상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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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추진
화순군은 ‘2025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 매장 내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부가세 및 관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총 10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삼천리 690 )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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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천사거리에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 실시
영광군은 군청사거리에서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광군청과 영광경찰서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활용하여, 휴가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 운전의 위험성과 안전띠 필수 착용 등 교통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6대 불법 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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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내 초등학생 대상 '금연 매직쇼' 운영 개시
순천시는 관내 초등학교 6개교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이색 금연교육 프로그램 ‘금연 매직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마술과 미디어 그래픽, 증강현실(AR) 체험을 결합한 공연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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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 성공적 마무리
신안군이 16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된 ‘2025 섬 크로코스미아 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로코스미아는 ‘애기범부채’라고도 불리는 붓꽃과 식물로, 7~8월에 주황색 꽃을 피운다. 1004섬 분재정원에는 약 300만 본의 크로코스미아가 심어져 있어 개화 시기에는 무려 4천만 송이의 꽃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안개분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 물분자와 활짝 핀 크로코스미아가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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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곡성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조기 완료를 독려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곡성군은 올해 총 15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의 효과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곡성군은 1차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표지석, 표지판, 마을 간판 등의 설치가 포함된 26개 마을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현재까지 사업이 완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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