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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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동영·안규백·권오을 장관 임명안 재가... 후보 18명중 14명 완료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국무위원의 임명을 강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세 장관의 임명안이 재가됨에 따라 1기 내각 장관으로 지명된 후보자 18명(유임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제외) 중 14명에 대한 임명 절차가 완료됐다. 이날까지 장관 임명이 완료된 부처는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법무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통일부·국가보훈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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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추락’ 국민의힘, 대규모 전당대회로 분위기 반전 시도... “세결집 총력"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 당 안팎으로 위기를 겪으며 지지율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8·22 전당대회 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 앞서 수도권·강원, 충청·호남, 대구, 부산에서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합동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애초 대선 패배 이후 첫 전대라는 점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최근 이어지는 당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대규모 행사로 전향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대선 패배로 당이 위축된 상황에서 최소한의 규모로 전대를 하면 분위기가 더 위축될 것 같다"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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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세제 개편’ 임박 與, 조세특위 설치 증세 논의 돌입... "국가재정 위기 봉착"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임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부자 감세의 정상화를 명분으로 한 증세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국가재정이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아끼고 줄인다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근본 해법은 비뚤어진 조세 기틀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조세제도개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논의를 시작한다. 정부와 민주당에서는 ▲ 법인세 최고세율 25%로 1%포인트 인상 ▲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강화 ▲ 증권거래세율 인상 ▲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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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개신교계 면담... "사회적 약자 돕는데 역할 해달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개신교계를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방문해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예방해 "개신교, 기독교뿐만 아니라 건강한 대표적 종교들이 저출생 문제를 포함해 사회적 약자의 문제, 국민 통합, 남북 간 관계에 있어서 역할을 많이 해 주셨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를 예방해 "교계와 정부가 논의 채널을 일상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을 일상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모델을 정착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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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청년리더 아카데미' 사업 활발히 운영
고흥군은 ‘고흥 청년리더 아카데미’ 사업이 청년들의 열띤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청년들의 수요와 희망 과정을 반영해 편성됐으며 ▲국가자격 4개 과정(컴퓨터활용능력 2급,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포토샵(GTQ) 2급 ▲민간자격 2개 과정(커피바리스타, 파크골프지도자) ▲기본 소양 2개 과정(청년명사특강, 금융교육)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16일까지 해당 전문학원과 청춘누리에서 진행된다.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취업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향한 청년들의 배움의 열기는 식지 않고, 교육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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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수와 함께하는 직원공감 톡콘서트' 개최
강진군이 ‘군수와 함께하는 직원공감 톡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강진군의 후생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 경험을 공유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정착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톡콘서트는 ▲강진군 후생복지 제도 안내 ▲실제 정착 경험 공유 ▲민선8기 군정 철학 및 청렴 실천 메시지 전달 ▲오픈채팅을 통한 실시간 소통 및 제안 수렴 등 직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듣는 행정’의 진정성을 담아냈다.이번 행사는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백운동전시관에서 열린 첫 공식 소통 행사로, 단순한 전달 중심 설명회에서 벗어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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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 본격 운영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는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를 오는 8월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순천의 세계유산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어린이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으로 ▲학교 방문형 ▲현장 체험형 으로 운영되며, 교실 수업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이 특징이다.학교 방문형은 순천시 관내 7개 초등학교 4∼6학년 500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세계유산 영상 시청, OX퀴즈와 빙고게임, 세계유산 서약문 만들기 등 놀이형 학습을 통해 유산의 개념과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학교 방문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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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내 민간 수영장 대상 안전점검 실시
고흥군은 관내 민간 수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자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구조장비 비치 여부, 수질관리 상태, 비상시 대처요령 안내, 시설 노후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수영장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주요 홍보 내용은 ▲수영 전 준비운동 실시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적신 후 천천히 입수 ▲50분 수영 후 10분 휴식으로 과로 방지 ▲음주 후 수영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반 권장 등이다.점검 결과, 해당 수영장은 구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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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역에 '안유성, 조혜경 셰프'와 함께 급식 지원
나주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동강면 현장에서 안유성, 조혜경 셰프와 함께 정성 어린 한 끼를 전달하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했다.25일 나주시에 따르면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안유성 셰프는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일대에서 군 장병과 침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현장에서는 전복삼계죽, 갈비찜, 오리훈제볶음 등으로 구성된 총 350인분의 따뜻한 식사가 제공됐다.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던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주민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식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안유성 셰프는 “호우 피해 소식을 듣고 현장에 직접 도움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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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전주 통합 찬·반 바로 알리기’ 간담회 개최
완주군은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 위원장들을 초청해 ‘완주-전주 통합 찬·반 바로 알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고, 올바른 사실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면 주민대표로서 역할을 맡고 있는 주민자치연합회 위원장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간담회에서 전달된 정보가 각 읍면 주민들에게까지 확산돼 지역사회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읍·면 주민자치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홍보되고 있는 상생발전방안 105개 사업의 비합리성과 행정통합 찬·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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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5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황리에 마무리
부안군은 2025년 문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내 문해교육을 이끌고 있는 문해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해교육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연수는 학습자를 위한 그림 지도 활용법, 신문활용교육(NIE)을 적용한 문해수업 기법, 교수․학습 과정안 사례 공유, 문해교육의 철학과 교사 사명 성찰, 문해교사 네트워크 및 동아리 구성 논의 등 실용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교육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문해교사는“이번 연수는 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교육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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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합동 점검' 실시
완주군이 관내 주요 농작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주의보가 빈번히 발령됨에 따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탈수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 점검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전주고용센터 외국인력팀, 산재예방과가 참여했으며, 삼례읍 내 고용허가제 및 계절근로제를 운영 중인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 대비 휴식·수분 섭취 권장 및 온·습도 관리 ▲그늘막 설치 여부 및 냉방·냉각용품 비치 실태 ▲작업자 건강 모니터링 및 응급조치 체계 구축 ▲근로자 숙소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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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회의 개최
부안군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준비 중인 하계올림픽 유치에 군이 전략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전북자치도가 주도하는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발맞춰 부안의 해양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 유치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열렸다. 회의에는 체육, 해양, 관광 등 20여명 부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요트‧비치발리볼 등 종목 유치 가능성, 새만금 국제공항 등 접근성 확보 전략, 향우회‧자매도시 전국 네트워크 홍보 방안, 다분야 대규모 행사 추진 방안 등을 논의됐다.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유치전략을 구체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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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 운영
남원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주말 및 공휴일에 구역별 안전관리지역을 지정하여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 내 위험구역 8개소(산동 2, 산내 6)에는 총 3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위험요소 예찰 ▲비상 시 대피유도 ▲상황보고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객이 많아지는 시간대를 고려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시간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며, 호우특보 발효 시 물놀이객 통제 및 행동요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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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5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 최종 선정
증평군은 ‘2025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증평군노인복지관과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두 곳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다.오는 8월에 착공해 이르면 9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가상현실 스포츠실은 날씨나 환경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실내 체육공간으로, 다양한 VR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운동의 재미는 물론, 신체활동 유지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특히 폭염·폭우·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한 노인과 장애인 등 체육활동에 제약이 많은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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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주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용부분 방수·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도 포함되며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및 건축허가 받은 10세대 이상(인접해 형성된 단지 수 포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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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군 단위 부분 최우수상 수상
진천군이 ‘2025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군 단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159개 기초지자체가 401개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 거쳐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생거진천 케어팜, 농업에 돌봄을 더하다’사례를 제출했고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23일부터 24일까지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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