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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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8월부터 공인중개사 대표자 신분증 착용 전면 시행
성북구가 8월부터 공인중개사 대표자 신분증 착용을 전면 시행한다.대표 개업공인중개사가 사진과 사무소 정보가 포함된 신분증을 착용함으로써 불법 중개 행위를 차단하고 부동산 거래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다.기존에도 중개사무소에는 개설등록증과 자격증이 게시돼 있었지만, 이를 거래 당사자가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고, 현장에서 실제 대표 중개사를 식별하기도 쉽지 않았다. 이와 함께 중개보조원이 업무 보조 시 중개보조원임을 미리 알리도록 2023년 공인중개사법이 개정됐으나 현장에서 잘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이에 성북구는 대표 공인중개사의 실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제작·배포하고, QR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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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녹사평광장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완료
용산구가 녹사평광장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일반에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고,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간 총 3억 8500만원(국비 50%, 구비 50%)을 투입해 녹사평광장을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새롭게 단장한 녹사평광장은 경쾌한 녹색 계열로 바닥 포장한 미끄럼방지(MMA) 놀이공간과 곳곳에 설치한 곡선 형태의 그늘막 쉼터(파고라)가 첫 눈길을 끈다. 그래픽 아트로 그린 관광안내지도와 디지털 콘텐츠를 담은 미디어월도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앉아 쉴 곳이 없던 녹사평광장에 의자를 들여 이태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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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원봉사단 예산군 수해 지역 복구활동 펼쳐
구로구는 구로구 자원봉사단이 예산군 수해 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긴급지원 요청으로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 바로봉사단 등이 참여해 신속하게 이뤄졌다. 봉사단은 침수 가구 내 토사물 제거, 농작물 정리, 비닐하우스 복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복구 활동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구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경북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경제살리기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전국 재난지역에 대한 연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예산 수해복구 역시 ‘함께 사는 구로’라는 철학 아래 추진됐다. 봉사단은 침수 가구 내 토사물 제거,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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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이틀간 개최
동대문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 추진 절차, 조합설립 요건, 주민 동의율 기준, 공공지원 범위 등 실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도시계획 전문가와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이 해당 지역을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설명회는 30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열리며, 다음 날인 31일 오후 2시 30분에는 장안1동주민센터 문화사랑방에서 개최된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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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구 장수대학' 제1기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장수대학’ 제1기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8주간, 주 2회 전농2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21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으며,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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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5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 발표...‘점진적 경기개선’ 기대감 높아
IBK기업은행이 28일 기업통계등록부 상 매출액 5억 초과의 중소기업 4,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국가통계 제 303003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2026년부터 점진적 경기개선에 대한 중소기업의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영상황이 ‘호전(23.1%)’될 것이라는 응답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동시에 ‘부진(17.3%)’은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자금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전년 대비 9%p 상승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경영상황에 대해서는 ‘동일’할 것이라는 응답이 63.3%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소폭 감소(9.8%p)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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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부산시와 ‘우리동네 환경‧사회‧투명경영(ESG)센터 조성’ 업무 협약 체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광역시와 ‘우리동네 환경‧사회‧투명경영(ESG)센터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은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년세대와 청년세대의 소통 촉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우리동네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센터 조성 ▲부산형 해비타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 지원 등의 사업에 2억 2,000만원을 기부한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공사와 부산시가 함께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세대와 노년세대가 소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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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근로자 근골격계 유해요인 분석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 실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직무 관련 질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PS는 다음달부터 9월 말까지 단순 반복작업이나 신체에 과도한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는 작업에 대한 근골격계 질환 유해요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단위작업별 부담작업을 먼저 선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작업자 인터뷰와 현장 촬영, 증상 설문 등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더불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피지컬케어’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활동도 마련해 근로자 건강 예방관리에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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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임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를 통해 ‘반부패·청렴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TS는 28일 본사에서 노사합동으로 사내 청렴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청렴라이브(Live)’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TS 임직원들은 ‘노사 합동 청렴 결의문’에 서약하고 ▲업무추진 시 법과 규정 준수 ▲이해충돌상황 회피 ▲상시 내부통제 활동 실천으로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청렴라이브(Live) 행사는 임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전문 강사 초청 청렴특강으로 마련됐다.청렴문화 콘텐츠는 ‘청렴 일상 연극’, ‘청렴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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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역대급 폭염’ 속 열차 안전 운행에 총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열차 서행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KTX나 무궁화호 열차가 다니는 간선철도 선로는 지하철과 달리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기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선로가 열 팽창하면서 휘어버리는 궤도틀림(좌굴)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코레일은 레일온도가 48℃를 넘으면 자동으로 선로에 물을 뿌리는 ‘자동살수장치’를 고속선 자갈도상 전 구간과 일반선 주요 구간 등 전국 457곳에 설치·운영 중이다.전국 344곳 선로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레일온도예측시스템’도 구축했다.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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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읍, ‘기장군 복군 30주년·광복 80주년 기념 포토존’ 조성
부산 기장군 기장읍(읍장 김명이)은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묘연)가 기장읍 임시청사 광장에 ‘기장군 복군 30주년·광복 80주년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28일 기장읍 임시청사에서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권묘연 기장읍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토존 설치 기념식을 갖고, 기장군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주민 참여형 기념공간의 창출을 축하했다.이번 포토존 설치는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의 협력과 후원이 더해지면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 상생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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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해선 추가역 신설 위한 첫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5일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기장 교리 및 일광 삼성리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동해선 추가역 신설 검토를 통해,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015년 동해선 교리역 설치계획이 폐지된 이후 지금까지 동해선 교리역·삼성역 신설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군은 지난 7월 초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연구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타당성 조사 연구용역’계약 체결을 마쳤다.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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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파손 잡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가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 할 수 있는 ‘경기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ㆍ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2016년 제정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내 도로 파손 발견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도로 파손 신고를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를 통한 신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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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서관 개관’ 앞두고 8월까지 경기융합타운~수원컨벤션센터 연결보행축 정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융합타운과 수원컨벤션센터를 연결하는 광교 중심보행축 구간을 정비하고, 그 가운데에 있는 중심광장을 코스모스와 댑싸리 등 가을꽃 명소로 조성한다.도는 8월 말까지 이런 내용의 ‘경기융합타운~수원컨벤션센터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오는 10월 경기융합타운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서관 개관식’, ‘전국도서관대회’, ‘경기도서관 국제컨퍼런스’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도는 행사 기간 중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경기융합타운과 수원컨벤션센터는 400m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정비사업은 크게 ▲경기융합타운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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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꿈의 예술단'은 문체부가 지난 15년간 지원해 온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다.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22년 꿈의 무용단, 2024년 꿈의 극단, 2025년 꿈의 스튜디오까지 장르를 확장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단원들이 어우러지는 합동공연형 문화예술교육 모델로서 '꿈의 페스티벌'을 도입했다. ◆ 국내외 1,000여 명 예술단원 사전워크숍 및 합동 캠프 참여올해 꿈의 페스티벌에는 꿈의 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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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장애청년 인턴십’ 첫 인턴 31명 모집
경기도가 올해부터 산하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십(기업체험)을 신설하고 참여자 31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 28일 용인 강남대학교에서 열린 ‘장애청년 기회 로그 IN, 경기도 희망저축 ON’ 행사에서 시작됐다.이 행사는 장애인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김 지사는 이날 장애인 청년 학생들로 구성된 취업동아리가 ‘도내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 정책을 제안하자 이를 현장에서 직접 수용했다.도는 올해 20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전 공공기관으로 인턴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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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지원’ 사업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구 동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가스공사는 지난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습 환경 조성 지원 사업을 한 차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속 시행을 원하는 수혜자 다수의 요청으로 올해도 이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특히, 기존에는 대상자 수요에 따라 학습용 태블릿 PC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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