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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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특별사면 건의했던 與 의원, 공개 행보에 "당혹스럽다" 반응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특별사면을 건의했던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21일 조 전 대표의 공개 행보에 아쉬움을 표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조 전 의원을 면회하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사면을 건의했던 당사자로서 지금의 모습은 당혹스럽다"며 "이런 모습이 국민에게 개선장군처럼 보이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다"고 적었다. 그는 "조 전 의원은 검찰 독재 권력의 희생자였고 그의 가족은 도륙질 당했으며 죗값은 너무 가혹했다. 그래서 특별사면과 복권이 이뤄진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적어도 지금의 모습은 아닌 것 같다. 보편적 국민 정서에 부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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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국회사무처 첫 압수수색… 계엄 해제 방해 수사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국회사무처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수사에 필요한 국회 본청 폐쇄회로(CC)TV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영장에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와 관련한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검토한 뒤 추 전 원내대표를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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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결선투표 시 26일 선출
국민의힘이 22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으로 구성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대표직은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후보가 선거를 치른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거쳐 오는 26일 대표가 선출된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손수조·우재준 등 2명이 출마했다. 이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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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EBS법' 野 필리버스터 종료 후 표결
국회는 22일 본회의에서 '방송 3법' 중 마지막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해 표결한다. 국민의힘은 전날 본회의에 상정된 이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발언을 시작한 전날 오전 10시 43분에서 만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로 필리버스터 종료를 위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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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집무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보건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우 의장은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의 삶을 바꾸고 기후위기·질병·불평등 같은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빌 게이츠 이사장을 직접 만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사장의 방한과 국회 방문이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하다’는 인류애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맞았다. 우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에게 국경을 넘어 협력 없인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겼다”며 “특히 기후변화와 신종 감염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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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을지연습 3일 차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평택시는 2025 을지연습 3일 차 일정에 맞춰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을 시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 1종 사태 발령과 연계하여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대피 행동 요령 숙지와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롯데마트 평택점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민방공 대피 시범훈련이 진행돼 시민들이 실제 대피 절차를 경험했다. 또한 시내 각 읍면동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체험형 안전 훈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훈련 과정에서 평택시는 공습경보 발령 시 가까운 대피시설로 이동,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등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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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소중한 승차권, 꼭 반납해주세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동해선 광역전철에서 사용하는 1회용 승차권(토큰형)의 회수율 제고를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회용 승차권 회수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동해선 전철에 도입된 1회용 승차권은 토큰형 승차권으로, 최대 10만 회까지 다시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 승차권이다.이에 따라 본부는 1회용 승차권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통해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 낭비를 줄인다는 계획이다.1회용 승차권의 올바른 이용 방법은 승차 시 카드 리더기에 승차권을 태그 후 진입해야 하고, 하차 시 집표기에 반드시 1회용 승차권을 투입해야 한다.한편 교통카드가 필요할 때는 동해선 모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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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춘란재배 하우스 개소식 개최
화순군 동복면은 춘란재배 하우스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동복면 난실 개소는 화순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한국 춘란재배 기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류기준 전라남도 의원, 주창범 화순군 새마을지회장, 배용일 화순 난 연합회장, 양용숙 동복면 난우회 회장, 김정현 동면 난우회 회장, 송대성 이양면 난우회 회장을 비롯해 동복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춘란 애호가 등 60명이 개소식에 함께했다.20일 오후 개소한 동복 난실은 동복면 한천리 377번지에 자리하며, 면단위에서는 동면 난실에 이어 두 번째다.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고소득 작물,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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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꽃게 금어기 21일 해제
태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의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되었다.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안면읍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어선 30척이 바다로 나가 총 7톤 가량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량은 금어기 해제 첫날 기준 평년보다 조금 늘어난 수준으로,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에 접어들면 더욱 많은 꽃게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21일 1㎏당 8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이는 첫날 기준 평년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추석을 한달 보름 가량 앞두고 있는 만큼 명절 선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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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역상수도 공급 완료
남원시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광역상수도 공급을 완료해, 마을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9억 9천만 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상수관로(D16~75mm) 약 3km 매설 ▲가압장 1개소 설치 ▲계량기 및 보호통 67개소 신설 등의 공사를 진행했으며, 사업은 2025년 4월 착공하여 8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하수·계곡수 등 자체 취수에 의존하면서 가뭄 시 수원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불편과 건강 우려를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광역상수도 공급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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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중대재해 예방 공사현장 특별점검 실시
순창군이 대규모 공사현장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의지와 더불어, 최영일 순창군수의 방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사업비 5억 원 이상인 16개 현장으로, 구조물공사 7건, 도로공사 2건, 관로공사 3건, 하천·공원 정비 등 기타 4건이다. 오는 8월 26일 구림·복흥·쌍치면, 27일 동계·적성·유등·인계·순창읍, 28일 팔덕·풍산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으로, 점검에는 안전재난과를 비롯해 7개 부서가 참여한다.먼저 각 사업부서와 시공사가 자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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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시 미래발전 비전 수립과 전략사업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김제시 미래발전 비전 수립과 전략사업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 용역 추진 경과와 결과를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김제시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용역은 ▲새만금 배후도시용지 RE100 국가산단 조성, ▲새만금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부지 활용방안, ▲새만금지역 상수도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심포배수지 신설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위치 변경, ▲농생명용지 사업 육성 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새만금개발청은 올해 연말까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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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시민의 금융복지 지원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주시복지재단과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주시민의 금융복지 지원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정신건강 복지 지원 연계와 가계부채의 고충 해소를 위한 금융복지 상담과 교육, 채무조정 등 지역사회 복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대상자 발굴 및 금융복지서비스 지원 △종사자 및 이용자의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 등 상호 지원 연계 △저소득계층에 대한 금융복지상담 및 교육, 채무조정 지원 △청·장년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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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드론 자폭 화재 발생 대응 훈련 실시
익산시는 다중이용시설 테러와 드론 자폭에 의한 화재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위기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육군 9585부대 3대대, 7557부대,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KT익산지사 등 8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1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테러 발생 신고 접수, 인질 구출, 드론테러로 인한 화재 발생 및 진압, 시민 대피, 전력·통신 긴급 복구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단계별로 전개됐다. 경찰과 육군 9585부대 3대대는 초동조치와 현장 통제를, 7557부대는 테러 진압·인질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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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5 을지연습 성황리 마무리
부안군은 2025 을지연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 및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공공기관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청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민간 유관기관이 협력해 민방위 대피훈련, 대테러 대응훈련, 재난 대응훈련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을지연습은 지난 18일 최초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기관 소산 이동훈련 ▲기능연속성계획 모의훈련 ▲메시지 처리훈련 등이 집중적으로 진행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와 신속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지난 19일에는 군내 양곡창고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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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위생업소 실태 개선' 캠페인 전개
영광군은 2025년 전라남도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와 10월 25일 ~ 9월 27일 개최되는 제37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를 앞두고 위생업소 운영실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국에서 수천 명의 선수단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위생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을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상가 밀집 지역에 대대적으로 게시했다.아울러, 대회 기간뿐 아니라 앞으로도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바가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업소가 적극적으로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위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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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금연지도원 위촉식' 개최
광양시는 ‘2025년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금연지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금연구역 내 질서 확립과 시민의 금연 인식 제고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관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 감시, 금연 준수 여부 점검,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행정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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