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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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023년(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8.6점을 기록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체 평균(67.6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98.0점)을 웃도는 수준으로,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모범적인 영상검사 운영 체계를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CT, MRI, PET 검사를 시행한 입원 및 외래 환자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안전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총 5개 평가지표로 구성됐으며, 영상의학 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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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 완전 정복’ 건강강좌 개최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대동맥 완전 정복’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대동맥질환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강당을 가득 채운 100여 명의 지역주민과 내원객들은 송석원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이날 강좌에서는 ▲대동맥질환의 이해와 치료(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대동맥질환의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치료과정(오수지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전임의) ▲대동맥 수술의 간호 및 관리(황석화 전담간호사) ▲대동맥질환자의 영양관리(김유나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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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일산동구보건소에 장애인 재활 지원 물품 기부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지난 28일 본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일산동구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일산차병원은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재가 장애인을 위해 위생매트, 기저귀, 물티슈, 동작감지 센터, 유산균 등 방문 재활 서비스에 필요한 재활 물품을 일산동구보건소에 기부했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수호천사기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전달식에는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일산동구보건소 홍효명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대상자를 선정해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송재만 일산차병원장은 “재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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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박도양 교수, 수면무호흡증의 면역체계 영향 최초 입증
수면 중 숨이 반복적으로 막히는 수면무호흡증이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아주대병원은 본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가 연세대의대 이비인후과 김창훈 교수와 함께 수면무호흡증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실험쥐 모델을 통해,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는 늘고, 몸을 보호하는 조절 면역세포는 줄어드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는 ‘Intermittent hypoxia induces Th17/Treg imbalance in a murine model of obstructive sleep apnea(수면무호흡증 마우스 모델에서 간헐적 저산소에 의한 Th17/Treg 세포 균형 변화 분석)’라는 제목으로 최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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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매출 407억원..."전년 대비 28.8%"
한올바이오파마가 2025년 상반기 실적 안정성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진전이라는 ‘투트랙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는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4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억 원, 6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6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상반기 대비 17% 증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8억원, 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의약품 부문에서는 ‘바이오탑’, ‘엘리가드’, ‘노르믹스’ 등 주력 품목들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프로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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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임상 연구의 상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29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이사장 박인석)과 제약산업 발전을 목표로 임상 연구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씨씨엘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를 포함하여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통한 국내 임상시험 산업 발전과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검체분석 분야의 품질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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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라미스’ 신규 TV광고 런칭 기념 블로그 이벤트 진행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NEURAMIS)’의 신규 TV광고 런칭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메디톡스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메디톡스 공식 블로그를 이웃으로 추가하고 ‘뉴라미스’ 신규 광고를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배우 박형식의 친필사인이 담긴 포토카드와 ‘뉴라덤 카밍 미스트’ 세트(20명)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8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안내는 20일 공식 블로그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메디톡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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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담관암 치료제 FDA Pre-NDA 미팅 신청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30일(현지시간)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RLY-4008)'의 신약 허가 신청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사전미팅(Pre-NDA meeting)을 신청했다고 밝혔다.Pre-NDA 미팅은 신약허가신청(NDA) 제출에 앞서 FDA와 임상 결과, 제출 자료 구성, 허가 전략 등을 사전에 조율하는 절차로, 신약 승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절차다.리라푸그라타닙은 FGFR2 융합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임상에서 뛰어난 치료 효과와 높은 표적 선택성, 우수한 내약성이 입증되며, 치료 옵션이 부족한 담관암 영역에서 유의미한 치료 혁신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미국 FDA로부터 ‘혁신신약(Break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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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부민공익재단, 만덕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및 의료봉사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은 중복인 7월 30일 부민공익재단(이사 윤문두)과 함께 만덕종합 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및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간호부와 사회복지팀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 100여 그릇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하고, 혈압·혈당 체크 및 건강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특히 참석자 180여 명 중 약 60여 명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어르신으로, 같은 재단 산하 구포부민병원이 국가보훈처 지정 ‘보훈의료 우수병원’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의 자리가 됐다.최창화 병원장은 “보훈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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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로제텔·로제텔핀’ 연구자주도 심포지엄 성료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6일과 27일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로제텔(Rozetel)’ 및 ‘로제텔핀(Rozetelpine)’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연구자주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종질환 다제 복합제의 실제 치료 효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하나의 제제로 치료하는 ‘다제 복합제(Polypill)’ 전략의 최신 근거와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국 종합병원 및 개원의 등 약 1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행사에서는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제텔’ 관찰 연구의 중간 결과가 소개됐다. 연구는 관상동맥 중재술(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PCI)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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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공장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관세 리스크 완전 해소 전망"
셀트리온이 미국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 두 곳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를 앞두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셀트리온이 인수를 추진 중인 공장은 미공개 글로벌 의약품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원료의약품(이하 DS) cGMP 생산 시설로, 미국 내 주요 제약산업 클러스터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수년간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주요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해왔다.해당 공장의 피인수 기업명을 포함한 관련 상세 내용은 양측간 협의에 따라 올해 10월 초순으로 예상되는 본계약 체결시까지 비공개 예정이다.확정 실사(Due Diligence) 이후 공장 인수가 마무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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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셀트리온, 美 원료의약품 시설 보유기업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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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산병원, 환자·보호자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콘서트’를 지난 5월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매월 2~4회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힐링 콘서트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병원 일정에 따라 주로 목요일 점심시간에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공연은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지며,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이 함께 감상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매회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7월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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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지역 연계 학생 수면 건강교육 실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검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면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육은 ‘교육청-학교-의료기관’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대학과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국제성모병원은 검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수면 건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보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면다원검사를 직접 체험하며 수면 건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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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마그네톰 시마 엑스’ 국내 의료기관 최초 도입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최첨단 MRI 장비인 ‘마그네톰 시마 엑스(MAGNETOM Cima.X)’를 도입해 오는 8월 11일부터 가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최신 MRI 장비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 미세혈관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전 모델인 ‘마그네톰 비다’와 비교했을 때 3.33배 커진 진폭 200 mT/m의 강력한 경사자장과 회전율 200 T/m/s가 탑재된 그래디언트 시스템(Gradient System)을 구축한 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뇌 및 혈관 ▲척추 ▲근골격계 ▲복부 ▲비뇨기계 등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특히 머리, 경추, 요통, 골반 및 복부질환 등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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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심승혁 교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건국대병원은 본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12월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달성한 기록이다.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과 같은 부인암 분야의 가임력 보존, 난소종양, 자궁근종 등의 수술을 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의 부인과 질환에서도 진료와 수술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심승혁 교수는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한 최선의 수술을 고민해 온 시간이 모여 1,000례 라는 숫자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의 장점을 살려 더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통해 환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건국대병원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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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 환자 30%가 ‘비만’...10년 새 2배 이상 증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의 영향으로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비만 유병률이 일반인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김민규 교수팀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11,216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결과, 평균 비만율이 2008년 13.1%에서 2021년 29.8%로 2.3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비만율 증가와 함께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 증후군과 관련된 혈액학적 지표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염증성 장질환과 대사 증후군을 동반한 환자를 위한 맞춤 관리가 필요할 전망이다.이번 연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염증성 장질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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