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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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 암 통합치료 솔루션 표준화를 위한 다나힐병원과 협약
천안다나힐병원과 헬스케어 기업 ㈜조윈은 암환자 치료와 회복을 위한 의료 협약을 맺고 조윈의 암치료&케어 솔루션을 적용하여 천안다나힐병원이 ‘암 통합치료 솔루션 표준화’프로젝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의료, 제약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복되지 않고 있다. 암 환자의 생존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극도의 삶의 질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 암환자가 기댈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심신 건강 관리, 면역 관리 시스템의 부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이에 천안다나힐병원(병원장 김용준)은 암 치료 및 환자 삶의 질 향상이라는 의료기관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조윈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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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 사망률, 혈당 높을 때 2.6배 ↑"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당이 조금 높거나 낮더라도 당장 큰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합병증 예방에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당뇨병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인자이지만, 급성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한 정확한 치료 목표치는 명확하지 않은 실정이었다.최근 당뇨병을 앓고 있는 국내 급성심근경색 환자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당화혈색소(HbA1c) 6.5% 초과~7% 이하 구간의 사망률이 가장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향후 급성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혈당 조절 목표치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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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해 분자진단의 일상화 앞당길 것”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전 세계 투자자들과 함께 씨젠의 미래 비전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젠은 13일, 올해로 40회를 맞은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천종윤 대표가 투자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분자진단의 미래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솔루션」이란 제목의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발표에서 천 대표는 독보적인 멀티플렉스 기술로 전 세계 분자진단 분야를 선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이라는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천 대표는 작년 9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국제임상화학회(AACC)’에서 씨젠을 ‘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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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지속 성장 동력 확보 나선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사장)는 13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올해 ▲생산능력(capacity)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 성장축을 확장하여 글로벌 최고 CMO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2022년 사업 방향 및 비전을 밝혔다.존림 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 앞서 2022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요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배정되는‘메인트랙’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연사 초청을 받아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미국 현지시간) 나흘간 진행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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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신장암 임상 순항…이달 중 환자모집 완료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펙사벡을 투여하는 신장암 임상이 탄력을 받는다.신라젠(대표이사 장동택)은 한국, 미국, 호주 등 17개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신장암 임상의 환자 등록이 1월 중 완료된다고 밝혔다.신라젠은 지난 2017년 미국 파트너사 리제네론과 신장암 임상 관련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펙사벡과 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이하 ICI)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를 병용투여하는 방식이다.신라젠과 리제네론의 신장암 공동임상은 지난해 1월 2a상으로 전환된 데 이어 환자모집도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펙사벡과 리브타요 두 약물을 정맥투여하는 Arm C군의 환자 모집이 가장 먼저 완료된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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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국내 임상 3상 기관 추가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기업 비보존(회장 이두현)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 국내 임상 3상 기관으로 삼성서울병원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부터 삼성서울병원의 참여를 준비하기 시작해 지난 11일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통보받았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 이로써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임상 3상은 기존 진행 중이던 서울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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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항암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표적항암제 ‘SKL27969’ 美 임상 1상 돌입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 중인 표적항암 혁신신약 ‘SKL27969’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환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 16개 기관에서 진행되는 시험이다.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해 최대 내약용량 및 2상 투여용량을 확인한 후 교모세포종,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등 환자에 대한 예비 항암효과를 평가한다.SKL27969는 PRMT5(Protein Arginine Methyltransferase 5)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항암신약이다. PRMT5는 암세포의 증식 및 성장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과발현 시 발암 및 치료 저항에 영향을 미치는 매커니즘이 확인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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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임도선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 선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가 최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임도선 교수의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1년이다.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임도선 교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18회 동계학술대회(KSIC 2022)에서 투표를 거쳐 차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1997년 대한순환기학회 중재시술연구회로 시작된 순환기관련 대표학회로서, 다양한 학술활동 뿐 아니라 저저익선365 캠페인 등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민들의 심혈관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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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희귀질환 산모 출산 성공
인구 100만 명 중 1~2명이 앓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무피브리노겐혈증을 앓고 있는 산모가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이대서울병원은 11일 지난달 28일 새벽 2시 31분에 선천성 무피브리노겐혈증을 앓고 있는 정 모씨(29)가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선천성 무피브리노겐혈증(선천성 무섬유소원혈증)은 상염색체 열성 소인으로 유전되는 질환으로 혈액 응고인자 I 번인 섬유소원(fibrinogen)이 선천적으로 부족하거나 없는 혈액질환이다. 발생률은 인구 100만명 중 1~2명으로 매우 드문 질환으로 현재까지 250예 정도가 보고됐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75%는 유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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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허미자·이순진 간호사, 코로나19 대응 공로 표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간호사의 날을 맞아 허미자 응급의료센터 부팀장과 이순진 코로나19 중증환자격리구역 부팀장이 인천광역시장상과 아트러브인천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허미자 응급의료센터 부팀장은 1991년 4월 인천성모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입사해 신생아실, 분만실, 신경외과 병동, 응급의료센터 등 다양한 부서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해왔다. 특히 인천성모병원이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과 동시에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를 갖추고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호흡기 증상 환자들을 수용하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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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의 쌍화차 '뱅쇼', 면역력엔 좋으나 혈당에 주의
한국에 쌍화탕이 있다면 유럽에는 ‘뱅쇼(Vin chaud)’가 있다.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의 뱅쇼는 와인에 각종 과일과 계피를 넣어 끓이는 음료다. 와인을 오랜 시간 끓여내 대부분의 알코올이 날아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특히 뱅쇼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 프랑스에서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린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집집마다 각자의 레시피로 뱅쇼를 만들어 둔다고 한다.한국에서도 뱅쇼 열풍이 불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들이 다양한 뱅쇼 메뉴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국내 한 커피 전문점은 겨울 한정 음료였던 뱅쇼의 인기에 재출시를 결정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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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안산병원 응급의료센터 김현주 수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고려대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은 본원 응급의료센터 김현주 수간호사가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김현주 수간호사는 2014년부터 병원응급간호사회 홍보이사로 재임하며 2000여명의 회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응급실 치료과정 정보전달 디자인 연구에 참여해 중증도에 따라 응급실환자를 색깔로 구분하는 ‘컬러(Color) 존 구역’과 ‘대기시간 안내 알고리즘’을 개발해 응급 간호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2017년에는 병원응급간호사회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응급실 폭력 실태와 개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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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합병증, 치매·탈모 등 위험도 ↑"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 발생률은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낮았지만, 치매, 심부전, 탈모 등 일부 질환에서는 독감보다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성호경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도경 부연구위원,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現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견 근무),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의 합병증과 독감 합병증의 유병률을 비교하고 합병증에 대해 취약한 환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위해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중 코로나19 확진 환자 21,615명과 독감 진단 및 항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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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해외투자진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해외투자진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11일 수상했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의 창업자로서,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매출 비중 60% 이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투자진출을 통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서정선 회장은 1997년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마크로젠을 창업하고, 전세계 153개국 1만 8천여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마크로젠은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해외 법인과 관계사(소마젠)를 두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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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마이니 면역 홍삼 시리즈’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MyNi)’의 신제품, 아이들 건강을 위한 ‘마이니 면역 홍삼 시리즈’를 선보인다.‘마이니 면역 홍삼 시리즈’는 ▲마이니 면역 홍삼젤리 ▲마이니 면역쑥쑥 홍삼젤리 ▲마이니 면역앤 브레인 홍삼진액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들에는 국내산 6년근 홍삼에서 추출한 유효성분 ‘진세노사이드’가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항산화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마이니 면역 홍삼젤리’와 ‘마이니 면역쑥쑥 홍삼젤리’는 각각 오렌지 농축액, 망고 농축액이 함유된 젤리 형태의 제품으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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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美 락웰메디컬 철분보충요법제제 '트리페릭주' 국내 시판 허가 획득
제일약품은 혈액 투석 중 철분 보충 제제인 트리페릭주 (성분명: 시트르산피로인산철황산나트륨공침물수화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리페릭주를 ‘혈액 투석 의존적 만성 신부전 성인 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 유지를 위한 철분보충요법제제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트리페릭주는 2020년 3월 미국FDA로부터 승인 받아 미국 내 판매중인 약제로 국내에서는 판권을 확보한 제일약품이 올해 중순부터 정식 유통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대한신장학회 혈액투석 진료지침에 따르면 혈액 투석으로 인한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에게는 철분제 또는 조혈호르몬제(ESA)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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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스테로이드 낮춘 ‘베로아크림0.15%’ 출시
태극제약은 기존 전문의약품(프레드니솔론 0.3%) 대비 스테로이드 성분 함량을 낮춘 피부질환 치료제 ‘베로아크림0.15%’를 출시했다. 베로아크림0.15%는 습진, 피부염, 두드러기, 벌레 물린 데, 가려움, 땀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 외용제 등급 중 가장 강도가 약한 7단계 프레드니솔론 성분으로 연령 제한 없이 바를 수 있다.베로아크림0.15%는 흰색의 크림제로 증상의 정도에 따라 1일 수회(여러 차례) 적당량을 피부질환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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