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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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제3회 의료윤리집담회’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대강당)에서 ‘연명의료계획서가 있으나 가족이 연명의료 중단을 반대하는 임종과정 환자’를 주제로 ‘제3회 의료윤리집담회(EGR)’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료윤리사무국 주관으로, 임상의료윤리위원회에 상정된 사례 중 선별해 의료현장에서 경험하는 윤리적 이슈와 딜레마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담회에는 인천성모병원 각 임상과장과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수현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정민 임상강사가 ‘연명의료계획서가 있는 임종과정 환자의 연명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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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HA 필러, 유럽 21개국 진출...시장 확대 가속화"
휴젤의 HA 필러가 최근 독일ᆞ영국ᆞ스페인에서 공급이 확대되고, 덴마크ㆍ헝가리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유럽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HA 필러(유럽 수출명 레볼렉스)는 현재 유럽에서 매출 수량 기준 10%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빅 5를 포함 총 21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50% 이상 고성장을 달성했다.특히 독일, 영국, 스페인 지역 매출은 지난해 대비 각각 176%, 23%, 39%씩 증가했다. 독일의 경우 최근 현지 유력 유통회사인 모리스킨과 신규 계약을 체결, 지속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유럽 필러 시장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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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건선 중증도 높을수록 ‘포도막염’ 위험 ↑"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ㆍ피부과 윤상웅ㆍ최종원ㆍ김보리 교수 연구팀(공동저자 안과 최승우 임상강사, 피부과 김민재 전공의)이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한국인 건선 환자에서 포도막염 발생 위험을 분석, 건선 중증도가 높을수록 포도막염 발병률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표했다.건선은 피부에 두꺼운 각질과 함께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만성ㆍ염증성 면역 매개 피부 질환으로, 한 해 병원을 찾은 환자 수만 16만 명에 이른다. 면역 체계의 과도한 반응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건선은 실명의 원인이 되는 ‘포도막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도막염 역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환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자가면역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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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매출 5240억∙영업익 1830억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5240억원, 영업이익 1830억원, 영업이익률 34.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케미컬 부문 국제조달 입찰 시기 조정, 용역 매출 등 기타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후속 신규 파이프라인 공급으로 주력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4% 증가했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영업이익률도 34.9%로 개선됐다.셀트리온의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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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미시건주립대 공동 주최 ‘2023 자생국제학술대회’ 성료
현대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한의학과 같은 다른 의학체계로 보완하는 ‘통합의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통합의학은 수술과 약물 치료를 진행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효과적인 대안이자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법이라는 다양한 연구 결과도 뒤따르고 있다. 실제 한 글로벌 리서치 기업에 따르면 통합의학의 전 세계적 규모는 매년 20% 이상 성장해 2035년 약 37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이 가운데 한의치료는 통합의학의 주류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례로 미국내과학회에서는 2017년 개정한 요통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시술과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요통 환자에게 침치료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를 우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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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2분기 영업손실 97억..."전년 대비 매출 31% ↑"
PCR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이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며 매출 849억원, 영업손실 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은 667억원으로 전체 매출 가운데 80% 가까이 차지했으며 장비 및 기타 매출은 182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21%를 기록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용구조 개선 등에 힘입어 영업손실은 9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 138억원 보다 41억원 줄었다.진단시약 매출은 비수기임에도 비코로나 제품 매출이 성장하면서 602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단시약에서 비코로나 제품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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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차원재 교수팀, 동아시아음성수술학회서 최우수 구연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차원재 교수팀(제1 저자 성빈센트병원 허진 교수)이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제13차 동아시아 음성수술학회(EACP)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최우수 구연상은 이날 진행된 자유 연제 발표, 치료 심포지엄 발표 중 학회 이사들의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3명의 발표자에게 수여된다.차원재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는 ‘윤상갑상연골을 통한 광유도 성대 주입술: 인체 대상 연구(Real-time Light-guided Vocal Fold Injection: A Human Pilot Study)’로 광유도 성대 주입술을 최초로 임상에 적용했고 안전성과 효용성을 입증했다.성대 주입술이란 수술이나 노화 등으로 인해 일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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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R&D부문 물적분할..."자회사 신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연구개발 부문을 떼어 내 신약 R&D 전담 자회사를 신설한다. 일동제약은 9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 분할에 관한 안건을 승인했다. 분할 방식은 단순 물적 분할이며, 일동제약이 모회사로서 신설 회사의 지분 100%를 갖는 구조이다. 신설 법인의 명칭은 (가칭) ‘유노비아’로, 임시 주주 총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이번 분할 결정에 있어 일동제약은 신속한 재무구조의 개선과 수익성 증대를 통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신약 R&D와 관련한 추진력 강화, 투자 유치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의약품 사업이 중심인 기존 일동제약의 경우 매출 성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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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분기 영업익 280억..."역대 최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3년 2분기 매출액 816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해 역대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매출총이익도 26% 증가한 629억원을 기록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 레티보)’는 국내외 시장에서 동반 성장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국내의 경우 유통 채널을 온라인까지 확대해 선도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해외는 태국ㆍ대만ㆍ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선전과 유럽 23개국 진출 완료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에는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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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의학본부 총괄에 김재욱 이사 영입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의학본부 총괄 임원으로 피부미용치료 분야 전문가 김재욱 이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메디톡스에 따르면 김재욱 이사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와 BK성형외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학술이사로 활동한 전문의다. 이후 휴젤에서 의학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및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만드는 등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으며, 최근까지 다국적제약사 한국알콘에서 북아시아 지역 메디컬 헤드를 역임했다.신임 김재욱 의학본부 본부장은 “톡신 제제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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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몽골 보건부 감사장 받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몽골 보건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감사장에는 몽골 국민 대상 인천성모병원의 지속적인 나눔 의료에 대한 감사함이 담겼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 11월 합지증을 앓던 몽골 어린이 신네빌레그 소드작크할단 군의 손가락 분리 수술과 피부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감사장은 최근 방한한 우누르볼로르 몽골 국회의원이 지난 3일 인천성모병원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우누르볼로르 의원은 한국-몽골 친선협회 회장으로 지난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인천의료관광 홍보단 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홍보단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 이날 우누르볼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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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심방세동 시술 연간 100례 달성
건국대병원이 지난 6월 심방세동 시술 연간 1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면서 나타나는 부정맥이다. 60세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과 유병률이 높아진다. 심방세동은 만성 부정맥으로 진행해 혈전을 유발하고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심방세동의 시술적 치료 방법은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과 냉각 풍선 절제술이 있는데,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시행해 도합 연간 100례를 달성했다.특히,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치료법인 냉각 풍선 절제술은 2020년 1월부터 치료에 적용했고, 최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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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피부림프종 통합진료 시작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피부림프종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피부림프종 통합진료팀은 피부림프종이 진행돼 치료가 까다로운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맞춤형 치료 방향을 빠르게 수립하기 위해, 피부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관련 의료진이 모여 암통합진료센터에서 환자를 진료한다. 서울아산병원 피부림프종 통합진료팀은 피부과 이미우 · 이우진 교수, 종양내과 윤덕현 · 조형우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송시열 교수, 병리과 박찬식 교수로 구성돼 있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림프구 중 피부 림프구 세포가 악성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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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원고 공모
보령은 오는 10월 6일까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보령에 따르면 본 공모전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의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의 자유 주제 작품으로 응모 가능하다.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하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을 수여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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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美 노바백스 주식 650만주 인수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식인수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백스의 주식 650만 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분 투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노바백스가 팬데믹 기간 맺은 CMO/CDMO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엔데믹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관계를 설정할 목적으로 결정됐다.이에 양사는 노바백스가 개발중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백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도 확장 체결했다. 이는 기존에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을 엔데믹 상황에 맞춰 변경한 것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새롭게 개발될 노바백스의 코로나 변이 백신의 원액(DS) 및 면역증강제(Matrix M)를 안동 L하우스에서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의 완제로 완성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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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 가그린’ 패키지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아이 구강 청결제 ‘어린이 가그린’ 패키지를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어린이 가그린은 양치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무 알코올 및 적정 불소 함량을 담은 충치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청포도, 딸기, 사과 총 3가지 향으로 아이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동아제약은 이번 신규 패키지에 자체 개발 캐릭터인 ‘가글링즈’, ‘카악이’, ‘오롤로’, ‘가글봇’을 담았다. 입속 세상을 ‘가글리아’라는 세계로 설정해, 가글리아에 살고 있는 가글링즈, 충치 악당 카악이, 충치의 위협에서 지켜주는 초능력 히어로 오롤로와 가글봇까지 총 4명의 캐릭터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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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 집중치료 병상’ 확충
수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윤문식)은 해마다 증가하는 척추·관절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집중치료 입원 병동을 신설하고 규모를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척추∙관절 질환자는 각각 1131만명, 736만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20·30세대 젊은 층의 신규 환자 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진단 연령도 매해 감소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실정이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의 경우 쉽게 일상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지는 만큼 신속한 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이번 확장은 수원자생한방병원의 전체 입원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30개였던 병상은 50개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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