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대웅제약, 3대 실명질환 진단 AI 솔루션 도입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크(대표 김형회)와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 및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 이하 옵티나)’의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위스키와 옵티나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아크는 제품의 제조·생산 및 기술 지원을 맡는다.당뇨 및 고혈압을 가진 만성질환자의 경우 합병증 예방 차원에서 안저검사 시행을 권고하고 있지만, 안과병원을 추가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지역에 따라 안과 병원 접근성이 어려워 안저검사를 받은 환자의 시행율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스키를 도입하면 기존에
-
눈동자 덮는 하얀 막 ‘익상편(군날개)’...꼭 수술해야 할까?
언제부턴가 눈에 하얀 막이 올라와 병원을 찾는 이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백내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경우 익상편 환자가 적지 않다. 이처럼 익상편은 각막(눈동자) 주변에 하얀 막이 덮이는 증상 때문에 백내장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익상편(翼狀片)은 이름 그대로 ‘날개(翼) 모양(狀)의 조각(片)’이 눈의 표면에 생기는 질환이다. 따로 ‘군날개’라고 부르는 이유다. 결막(흰자위) 조직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섬유혈관성 조직이 각막을 침범해 안구 표면에 삼각형 모양의 흰막이 생긴다. 흔히 백태가 낀다고 표현하는데 노인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2배 정도 많이 나타난다.반면 백내장은 투명했던
-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누적 판매량 630만개 돌파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63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는 1989년 국내 최초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를 시작으로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주요 일간지 히트 상품으로 선정,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국내 식이섬유 음료 시장의 선두로 자리잡았다.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는 잘파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 속 ‘로우 스펙 푸드’의 인기를 겨냥해 개발됐다. 기존 미에로화이바의 상큼함은 그대로, 탄산의 청량감과 제로 슈거의 건강
-
좋은강안병원 박창순 국제협력팀장, 실용서 ‘병원 영어회화 HELP’ 출간
“병원에서의 영어회화, 이 책 한 권이면 만사형통입니다.”의료법인인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자성) 좋은강안병원은 이 병원 국제협력팀 박창순 팀장이 병원에서 20년간 의료통역 업무를 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메모하며 모은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고 8일 밝혔다.‘병원 영어회회 HELP’(군자출판사)가 바로 그것이다. 병원에서 처음 만나는 원무과의 접수부터 수납 입·퇴원계 제증명계를 시작으로, 실제 의사들을 대면하는 진료과에서의 전문용어를 담은 표현을 총망라했다. 영상의학과 사례와 진단검사의학과 상황도 상세히 담았다.물리치료실, 건강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암센터, 수술실에서 필요한 사례도 실었다. 이와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공지능 방역로봇 도입해 안전한 병원 환경 구축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각종 감염원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KT의 인공지능(AI) 방역로봇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방역로봇은 라이다(Lidar)와 카메라 센서 기반의 안전한 자율 주행, 자동충전 등의 기술을 적용해 로봇이 스스로 고신대병원 1층 외래 구역을 대상으로 스스로 이동하며 방역하게 된다.인공지능(AI) 방역로봇은 최첨단 센서를 이용하여 자율주행하며 공기 중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기존의 소독액을 분사하던 살균시스템과 달리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바이러스를 99.9%이상 살균하는 친환경 플라즈마 방식을 탑재해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도 24시간 방역 작업이 가능하다.
-
대웅제약 뉴스룸, 누적 방문자 300만 돌파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개설 5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대웅제약 뉴스룸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지난 5년간 뉴스룸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 소식뿐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전하며,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명실공히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 들어 월 평균 10만 명 이상이 대웅제약 뉴스룸을 찾으며, 7월
-
헬스온클라우드, 미주개발은행 기금으로 콜롬비아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 시범 사업 수행
헬스온클라우드(대표 박억숭)는 현지시간 지난 7월 25일~26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기획재정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2차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에 초청되어 자체개발한 메타버스 진료플랫폼(큐리스올, CURISALL)과 교육플랫폼(메드티스, MEDTIS)을 시연하고, 국산 소프트웨어의 남미 시장진출 확대를 알렸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남미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10월 멕시코시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후 두 번째 행사로 G20 의장국이자 한국의 중남미 주요 무역 대상국인 브라질에서 개최됐다. 이 포럼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하여 제라우두 아우키민 브라질
-
서울아산병원 "대변 이식으로 암환자 면역항암제 효과 ↑"
대변 이식으로 간암, 위암, 식도암 등 전이성 고형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 ·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팀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진행된 13명의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좋은 환자의 대변을 이식한 후 면역항암제 치료를 실시한 결과, 절반의 환자에게서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다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13명 중 1명은 암이 부분 관해됐으며, 5명은 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안정 상태를 보였다.또한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대변 이식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
유비케어, ‘UBIST HCD’ 서머리 리포트 발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에서 도출된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결과를 담은 ‘UBIST HCD Summary Report(유비스트 에이치씨디 서머리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UBIST HCD Summary Report’에 따르면 6월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이하 ATC) ‘[D7B]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복합제제)의 의약품’을 처방한 의료 기관수가 전월 대비 232처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특히 [D7B3] 항균제와 항진균제를 배합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가 전월대비 126처 증가한 것으로 집
-
동아ST-뉴로보, 이뮤노포지와 1개월 지속형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사장 정재훈) 및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대표 김형헌)는 이뮤노포지와 이뮤노포지의 1개월 약효지속형 반감기 연장 ELP(Elastin-Like Polypeptid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 뉴로보의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과 이뮤노포지의 ELP 기술을 결합한 1개월 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뮤노포지의 1개월 약효지속형 반감기 연장 ELP 플랫폼 기술은 이뮤노포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짐 밸런스(Jim Ballance) 박사가 원천특허 개발자로, 약물의 반감기를 최대 200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 지속형(long-acting)
-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뇌졸중 환자, 골절 위험 ↑"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들은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관절 골절은 뇌졸중이 주로 발병하는 노년층의 사망 위험을 높이고, 2차 후유장애까지 남길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조인영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이다경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분야 권위지 ‘스트로크(Stroke, IF=8.4)’ 최근호에 뇌졸중 유형과 후유장애에 따른 골절 위험을 발표했다.연구팀은 2010년에서 2018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뇌졸중 생존 환자 22만 3358명과 나이와 성별을 맞춰 선별한 대조군 32만 2161명을 비교 분석했다
-
HLB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담관암 환자 평균 생존기간 2배 이상 ↑"
HLB의 항암신약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을 화학요법인 카페시타빈과 병용치료한 결과 진행성 담관암 환자에서 히스토릭 데이터 대비 2배 이상의 생존기간을 보이며, 담관암 1차 치료제로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7일 HLB에 따르면 암 분야 저명 학술지인 ‘온콜로지스트(Oncologist)’ 8월호에는 중국 베이징 우의병원에서 진행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담관암 임상 2상 결과가 게재됐다. 해당 임상은 진행성 담관암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약 2년 간 진행된 연구로 환자에 따라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을 1차 또는 2차 치료제로 나누어 처방했다.임상 결과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2.8개월, 무진행생존기간(PFS)은 6.3개
-
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임상 IND 승인
휴온스랩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HLB3-0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243명을 대상으로 HLB3-002를 단회 피하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 4곳에서 진행된다.앞서 휴온스랩은 HLB3-002와 오리지널 제품인 미국 할로자임 ‘하일레넥스’(Hylenex®)와의 동물효력시험을 진행해 동등한 효력을 여러 차례 확인했으며, 비임상 독성시험을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은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Pivotal)이다. 휴온스랩은 HLB3-002의 안전성과 내약성
-
펜싱 사브르 단체전 '3연패' 구본길, 일산차병원서 둘째 득남 겹경사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끈 '맏형' 구본길 선수가 지난 3일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에서 둘째 아들을 득남했다.구본길 선수는 “일산차병원에서 한국시간 오후 9시 27분쯤 3.17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고 밝혔다.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자신의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구본길은 사흘 만에 겹경사를 누렸다.구본길 선수와 박은주씨 부부는 첫째 아들 ‘우주’군에 이어 둘째 아들 ‘모찌(태명)’도 모두 일산차병원에서 출산했다. 모찌는 구본길이 단체전 경기를 치르는 날 태어날 예정이었지만 부인인 박은주 씨가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출산 일정이 다소 늦춰지긴 했지만
-
분당서울대병원, 극미량 코로나 변종 감지하는 압타머 기반 바이오센서 개발 성공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본원 외과 한호성 교수·김상태 수석연구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정수 교수 연구팀이 수초 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및 수십 종의 변이체를 진단할 수 있는 멀티 바이오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압타머(WQCSA)를 반도체 칩에 접목,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환자의 타액, 콧물, 땀, 뇨로부터 수초 내에 다양한 항원을 검출하는 비표지식 멀티 바이오센서를 개발한 세계 최초의 사례다.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 시스템은 기존에 항체 기반의 신속진단키트나 ELISA(효소면역측정법) 분석법보다 1,000배 이상 신속하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극미량의 항원도
-
SK바이오사이언스, ESG 웹사이트 개편
SK바이오사이언스가 ESG 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ESG 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코자 ESG 공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ESG 웹사이트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으로 인터페이스(UI)가 개선되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위해 온라인 보고서를 발간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2022년부터 매년 책자로 발행되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웹페이지에 함께 담았다.SK바이오사이언스의 ESG 웹사이트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각 영역별 추진
-
셀트리온, 2분기 매출 8747억..."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874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6.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분기 매출 8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선전과 후속 제품들의 고른 매출 증가로 실적 상승을 달성한 것으로 봤다. 특히,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103.6% 성장한 7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미 예상됐던 대로 재고 합산에 따른 일시적 원가율 상승 및 무형자산 상각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72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70.8% 증가한 괄목할
상단으로 이동